2014년 4월 12일 토요일

효주가 만든 시험

공지사항

  1. 시험 시간에 착오가 있어 종료 시각을 연장합니다.
    출제자 분께서 정확한 시각은 말씀해 주지 않으셨고,
    22시보다 늦게 보내도 어느 정도까진 답안을 받습니다.
  2. 본 문제는 놀먹의 허효주님께서 이공계의 넘침을 막기 위해 출제하셨으며,
    이 블로그 특성에 맞게 편집되었습니다.
    편집 전의 문항을 보려면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출제자 허효주입니다 ㅋㅋㅋㅋ         
본 시험은 문학 시험과 비문학 시험으로 나뉩니다.
문학 시험은 여러분의 사고의 확장과 깊이, 그리고 인생관을 보려는 목적이고
비문학 시험은 논리력을 중점적으로 보려는 목적입니다.
다시 말해서 문학에는 정답이 없어요
외형률이 어떻고 그딴 거 상관 없고, 일부러 길게 쓰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놀먹에서는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 모두를 환영하니,
느낀 그대로 써 주시면 되고,
비문학에는 창의적 사고력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으니까, 이 점 잘 알아두시고
시험시간 배분하는 데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질문사항 : 까똑 hyojuheo
답안제출 : hyojuheo@gmail.com (22시까지)
(이메일 제목은 응시자의 닉네임이나 실명으로 해주세요^-^)

문학

다음 시의 해석을 서술하세요 (작자 생략)
<>
달토끼가 방아만 찧는다면
그저 팔이 아프고 숨이 차겠죠
달토끼가 지상으로 내려오면
그땐 그저 낯설고 설레겠죠
달토끼가 혼자 제 살 집을 지으면
산토끼는 어슬렁거리다 그냥 가겠죠
달토끼가 집을 다 지을 무렵
그때서야 조용히 달을 바라보겠죠
달토끼가 새로운 친구를 찾으려 하면
달토끼는 비로소 해를 만나겠죠
달토끼가 해를 만났을때
해는 그저 세상을 밝히다 사라지겠죠

그리고 다시 밤이 되었을때

달토끼는
영롱하게 빛나는 달 대신
달에 남아있는 자신의 그림자를 보며
천천히 고개를 숙입니다

비문학

사형 제도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와 함께 서술하세요
(최소 네 문단 ~ 최대 여섯 문단최소 1,000자 ~ 최대 1,200자 – 띄어쓰기 미포함)

(글자수 세 주는 사이트 많이 있습니다. 직접 세지 말고 사이트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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