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시험 시간에 착오가 있어 종료 시각을 연장합니다.
출제자 분께서 정확한 시각은 말씀해 주지 않으셨고,
22시보다 늦게 보내도 어느 정도까진 답안을 받습니다. - 본 문제는 놀먹의 허효주님께서
이공계의 넘침을 막기 위해출제하셨으며,
이 블로그 특성에 맞게 편집되었습니다.
편집 전의 문항을 보려면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출제자 허효주입니다 ㅋㅋㅋㅋ
본 시험은 문학 시험과 비문학 시험으로 나뉩니다.
문학 시험은 여러분의 사고의 확장과 깊이, 그리고 인생관을 보려는
목적이고
비문학 시험은 논리력을 중점적으로 보려는 목적입니다.
다시 말해서 문학에는 정답이 없어요
외형률이 어떻고 그딴 거 상관 없고, 일부러 길게 쓰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놀먹에서는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 모두를 환영하니,
느낀 그대로 써 주시면 되고,
비문학에는 창의적 사고력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으니까, 이 점 잘 알아두시고
시험시간 배분하는 데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질문사항 : 까똑 hyojuheo
답안제출 : hyojuheo@gmail.com
(22시까지)
(이메일 제목은 응시자의 닉네임이나 실명으로 해주세요^-^)
문학
다음 시의 해석을 서술하세요 (작자 생략)
<달>
달토끼가 방아만 찧는다면
그저 팔이 아프고 숨이 차겠죠
달토끼가 지상으로 내려오면
그땐 그저 낯설고 설레겠죠
달토끼가 혼자 제 살 집을 지으면
산토끼는 어슬렁거리다 그냥 가겠죠
달토끼가 집을 다 지을 무렵
그때서야 조용히 달을 바라보겠죠
달토끼가 새로운 친구를 찾으려 하면
달토끼는 비로소 해를 만나겠죠
달토끼가 해를 만났을때
해는 그저 세상을 밝히다 사라지겠죠
그리고 다시 밤이 되었을때
달토끼는
영롱하게 빛나는 달 대신
달에 남아있는 자신의 그림자를 보며
천천히 고개를 숙입니다
비문학
사형 제도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와
함께 서술하세요
(최소 네 문단 ~ 최대
여섯 문단 , 최소 1,000자 ~ 최대 1,200자 – 띄어쓰기 미포함)
(글자수 세 주는 사이트 많이 있습니다. 직접 세지 말고 사이트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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